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3l 2
이 글은 9개월 전 (2024/1/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37 1:24499 0
라이즈 더비 투표 인증하러 왔어요 ❤️💊 26 0:32216 24
라이즈 우리 kgma 신인상 투표결과‼️‼️‼️ 26 11.16 20:361852 22
라이즈며칠전에 입덕해서 잘 몰라가지고 그러는데.. 35 11.16 21:09724 11
라이즈 안녀엉 더비입니다ㅏ 20 2:30161 19
 
어린이날을 이렇게 써먹냐 4 04.30 15:11 188 0
베이비 라이즈 포카 랜덤이겠지 ㅠ 2 04.30 15:11 183 0
가방은 크림색만 현장판매 하네? 2 04.30 15:11 151 0
엠디개이쁘다진심 04.30 15:10 69 0
우리 콘때 응원봉 넉넉한거겠지..? 6 04.30 15:10 198 0
라이징데이 현장판매 2 04.30 15:09 229 0
아니 우리 엠디 미쳤는데 3 04.30 15:08 180 0
애기 원빈이 미쳤다 진짜 완죤 왈라랄랄 15 04.30 15:07 348 0
그럼 콘 못가는 사람들은 응원봉 언제 살수 있음? 10 04.30 15:07 276 0
현판으로 응원봉 살려면 5 04.30 15:07 171 0
아니 미친 베이비 버전 뮤슨일이야ㅠㅠㅠㅠㅠ 2 04.30 15:07 225 0
티켓없는데 응원봉 갖고싶다거... 2 04.30 15:06 112 0
당일티켓이겠지?? 3 04.30 15:04 131 0
띠밬ㅋㅋㅋㅋMD 인형 모잔가봨ㅋㅋ 멍룡이 9 04.30 15:04 285 0
지방러 토욜 콘 vIP 사첵 입장 해야 되는데 04.30 15:04 103 0
정리글 팬콘 엠디 현판/ 온판 공지 7 04.30 15:04 465 1
그럼 티켓 양일 가진 사람은 1 04.30 15:03 170 0
응원봉 띠 나만 못 찾아? 왜 없어 8 04.30 15:03 189 0
마플 아무리 티켓 소지자 한정이라고 해도 존ㄴ 오래걸리는데 ㅜ 04.30 15:02 144 0
손가락봉 디테일이 어땠을지 궁금하다 04.30 15:02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