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용준형이 가수 현아와 공개 열애를 암시하는 사진을 올린 후 "사생활"이라고 말했다.
용준형 소속사 블랙메이드 측은 1월 19일 뉴스엔에 "아티스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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