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8l 2
이 글은 8개월 전 (2024/1/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찬영이 뒤로 날개 펼쳐질거 같다... 23 09.29 23:23557 19
라이즈우리 스밍 독려할 수 있는 방법 뭐 없을까? 19 09.29 21:08244 2
라이즈이직 앨범 하나도 없는 몬드~ 10 09.29 18:06317 0
라이즈 톤자님 10 09.29 22:4083 4
라이즈 아니 타로 이거 봤냐고 이 밤에 미친듯이 웃는 중 9 09.29 23:05160 2
 
우왕 유퀴즈 인급동 9위! 4 01.19 17:56 148 1
혹시 일본 라이즈 팝업도 사전에 예약 받는지 알아? ㅜㅜ 01.19 17:52 78 0
성찬이 복근 사진 보정 해봤는데 7 01.19 17:30 384 1
큰방에 있는 소식인데..! 3 01.19 17:16 425 0
제안❗️ 9 01.19 17:06 282 1
원비니 연생 때 영상 어디 올라온 거야ㅜㅜ?? 2 01.19 17:06 160 0
원빈이 눈 입술 피부 10 01.19 16:51 348 0
얘들아 내 타로 포카홀더 좀 봐줘 13 01.19 16:48 334 3
찬영아 뒤에......! 9 01.19 16:25 335 0
돌자님 하이킥즈 탈주하고 타로랑 깐지나는거 찍음 5 01.19 16:21 231 0
오늘 9시 기대해볼만해?? 7 01.19 16:19 274 0
타로 평소에도 모니터링 진짜 자주한다고 느꼈는데 4 01.19 16:06 415 1
진짜 웃음을 참을 수 X 16 01.19 15:55 595 3
소희랑 찬영이 댓글 따뜻하당 ㅜㅜㅜ 6 01.19 15:54 417 0
원빈이 진짜 오밀조밀 예쁘게 생겼다 5 01.19 15:53 240 0
타로 브이로그가 너무 좋은게 3 01.19 15:30 276 0
찬영이는 정말 언제어디서든 곡작업을 하네 6 01.19 15:23 239 0
찬영이 이 포즈 비하인드 7 01.19 15:21 340 0
정산은 몇개월에 함번씩 받아? 14 01.19 15:20 498 0
근데 타로 브이로그 감성 좋다 2 01.19 15:20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0:30 ~ 9/30 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