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자자 이쯤에서 조사해보자 몬드들 앙콘 언제언제가 59 09.10 23:35755 0
라이즈나방금팈셋잡음!!! 37 09.10 22:511034 0
라이즈중말잇기 생각보다 재밌어보인다ㅋㅋ우리도 해볼래? 17 1:10114 0
라이즈중막콘 가는 몬드들 첫콘 스포 볼거야? 16 09.10 10:54664 0
라이즈중말잇기 진짜 어이없다 왜 갑자기 그게나왘ㅋㅋㅋㅋ 13 0:36182 0
 
자컨이 없다면.... 7 02.27 21:03 245 0
자컨 업니…? 11 02.27 21:01 428 0
🫠 혹시 몰라서 9시를 기다리게 됨 21 02.27 20:43 676 0
넨또 다카포알피네 방금 올라온 편 본 사람? ㅠㅜ 5 02.27 19:24 177 0
나도 예전엔 버블이 더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30 02.27 19:11 2119 1
숑톤러들아 즐너집 떴다 13 02.27 18:45 191 0
넨또러들아 글 하나만 찾아주라 6 02.27 18:21 202 0
스티커 이건 앞으로 재입고 아예 없을라나? 4 02.27 18:08 320 0
톤넨 요즘 좀 미쳤네 6 02.27 18:01 370 0
아 왕자 보고싶어 02.27 17:55 111 0
스엠아 제발 올해부터는 5 02.27 17:25 372 0
발렌타인 굿즈 중에 안사면 후회할 것 같은게 몰까?? 9 02.27 17:10 322 0
오..!.!? (버블소식) 48 02.27 16:57 4370 0
도쿄쪽 여행가려고 하는데 애들관련해서 가볼만 한 곳 있을까 ? 6 02.27 16:00 260 0
찬영이 오늘 뜬 pov움짤 있는 사람!! 3 02.27 15:57 162 0
오늘은 자컨뜰까…? 11 02.27 15:29 499 0
머그컵 지금 못사지... 3 02.27 15:01 248 0
아 거짓말 하지 마아! 8 02.27 13:37 749 2
발렌타인 엠디 캔들 멤버마다 3 02.27 13:33 257 0
정보/소식 anton's pov vol.1 ch.3 pt.3 8 02.27 13:04 183 5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