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이 글은 9개월 전 (2024/1/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옆자리 사람이 떡 주면 싫어하려나..?ㅠ 29 10.26 12:073167 0
엔시티3일 올콘 뛰어본 심들... 체력 어땠어?? 33 10.26 15:14707 0
엔시티재현이 보러 나만 못간거 아니지? 19 10.26 20:11659 0
엔시티‼️‼️뎡콘 스탠딩 반팔 필수‼️‼️ 28 10.26 20:22819 1
엔시티 도콘이랑 드림쇼 때 키링 나눔하려고하는데 어때? 13 14:27377 0
 
아침마당 금요일 프로그램 이거래 20 03.07 17:21 2189 0
텐 ㅇ양양 아침마당 실화여??? 6 03.07 17:19 372 0
아침마당 실화야?ㅋㅋㅋ 4 03.07 17:17 170 0
태용이 대친소 못봤는데 6 03.07 17:08 172 0
하 근데 난 저 NCT 뫄뫄 저장명에 마크가 서운애옹되는게 5 03.07 16:55 474 0
드림 대형 궁금한 거 있는데 2 03.07 16:32 275 0
유타 말 납득 완 03.07 16:25 205 0
도영이랑 재현이 눈치빠른것좀 봐 ㅋㅋㅋㅋㅋㅋ 43 03.07 16:22 7975 11
붉은실 있다는 티저 중에 런쥔이 손에 3 03.07 16:09 202 0
에이프 의상인가봐 예쁘다! 3 03.07 15:53 230 0
드림쇼 하는 공연장 2 03.07 15:49 179 0
OnAir 툥이 솔콘 때 성대결절 왔었구나 2 03.07 15:48 164 0
정보/소식 도블도블 03.07 15:38 35 0
낼 태용이 뮤뱅 안 나오는 건가? 2 03.07 15:34 172 0
정보/소식 NCT 텐, 파리 사로잡다! 생 로랑 앰버서더로 패션위크 접수 완료 4 03.07 14:48 205 0
Moon tour 듣다 움...너무 슬퍼ㅠㅠㅠㅠㅠ 2 03.07 14:48 106 0
[존] 하 스텀펑크 드디어 뽑았는데 한 멤버 두 장 나옴 4 03.07 14:42 150 0
헐 엠버 맞나봐 03.07 14:38 136 0
미친 생로랑 앰버서더 3 03.07 14:25 259 0
텐 앰버서더 맞지?? 8 03.07 14:24 6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