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3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20) 게시물이에요
샤이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나만 솔플같다 25 13:01927 0
샤이니솔플 많지? 17 0:05405 0
샤이니/정보/소식 2024 MINHO CONCERT <MEAN : of my first.. 19 10.04 18:03786 2
샤이니 30cm 찡냥이봐ㅜㅜ 17 13:06443 0
샤이니 진기 완전 앞에서 찍었어 18 15:22554 0
 
종혀니가 더 보고싶은 밤이다🌙 3 22:31 52 0
나만 찡냥이 없어 2 22:25 45 0
근데 진기 공연 음향 좋지 않아? 9 22:19 104 0
패브릭 포스터 자랑글 10 22:12 112 0
오늘 티켓 현판어땠어??? 7 22:07 133 0
팬콘 비밀로 온 찡구가 영상올랴줫넼ㅋㅋ 3 22:05 110 0
오와앙.. 부끄러워서 앞볼 봉긋 튀어나오는거 8 22:03 111 0
아까 티켓 두고 왔다던 빙인데 8 22:03 131 0
진기 팬콘 움짤 유명한거 오늘 다 한거 같은데 내일은 뭐하려고??? 3 21:57 79 0
난 진짜 그노래 할줄 몰랐는데 너무너무 행복했음 ㅅㅍㅈㅇ 6 21:52 107 0
진기 썰 하나 찾아줄 빙… 5 21:50 106 0
공평하게 돌긴 했지만 어디가 더 많이 돈거 같음? 5 21:49 91 0
매력 미친거같다,, 3 21:39 84 0
오늘 찡콘에 태민이 부모님이랑 종현이 어머님 오시지 않았어? 10 21:38 229 0
매력이랑 월화수목금토일 밴드라이브로 들으니까 쩐다 1 21:35 40 0
정보/소식 밍토리 6 21:33 31 0
내일 온유님 콘서트 가게 되었는데 알고가면 좋을 노래??가 있을까요..?? 9 21:28 138 0
정보/소식 어데야 밍버블 2 21:22 13 0
손톱 토크가 너무 웃겻어.... 3 21:22 82 0
민호 콘서트 다들 어디 노릴꺼야? 9 21:19 7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52 ~ 10/5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