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22)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층 32구역 9열 / 1층 2구역 12열 중에 어디 갈거같아? 21 09.08 15:361294 0
라이즈우치와랑 슬로건 아무것도 안들고가는 사람 있어?? 22 09.08 08:05737 0
라이즈 와 흑발 앤톤 진짜 너무 잘생겼다 19 09.08 21:09430 14
라이즈 아씨 어제 응서기 실수에 애들 반응 진째 웃기다 16 09.08 17:37585 6
라이즈콘섵 가는 몬드들 다 화장하고 갈고야?? 16 09.08 15:55541 0
 
팬콘에서 미라클 보고 싶다 03.13 23:26 61 0
난 응원봉 얘기 열심히 준비중이란게 웃포였음 5 03.13 23:25 180 1
몬드들아 이거 봤니.. 6 03.13 23:23 324 1
사이렌 풀곡 부를거같아서 7 03.13 23:22 196 0
자 학익진 전법 간다 1 03.13 23:22 99 0
애들 진짜 너무 좋음!!! 1 03.13 23:22 75 0
초반에 찬영이랑 은석이 홍조본다고 한눈팔려서 2 03.13 23:20 241 0
취켓팅 아직 안풀린거야..? 5 03.13 23:16 232 0
시제석은 일예때 푸는게 아닌가봐? 4 03.13 23:15 182 0
마플 몬드들아 양도 이거 조심하래 1 03.13 23:15 263 0
마플 미안한데 이사람 사실 정정 좀 20 03.13 23:14 782 0
하 나 티켓팅 못했는데 죽기살기로 잡아야겟다 03.13 23:13 70 0
오늘 이때 마음이 따땃해짐8 03.13 23:10 336 2
마플 나 이틀동안 정말 힘들고 상처받고 화나고 그랬었거든 7 03.13 23:10 335 2
걍 딴 소리 말고 오늘 라방 온 애들한테나 사랑한다고 말하고가자 3 03.13 23:09 94 0
마플 . 1 03.13 23:08 226 0
마플 아니 애들 인형아니라고 왜 본인들이 더 인형처럼 만들어; 5 03.13 23:08 335 1
취켓팅 언제 풀려? 03.13 23:07 82 0
마플 왜자꾸 '사과'를 '시켰다' 라고 보는거지 53 03.13 23:01 961 14
얘들아 내일이 더 빡세.? 12 03.13 22:58 262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