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직장인 심들 도영이 앙콘 티켓 수령 24 10.02 07:531382 0
엔시티 ..? 김도영 뭐해 18 10.02 10:361128 6
엔시티 심들아 굿밤 씨씨티비 다시 감시할수있다 17 10.02 09:591007 0
엔시티굿밤 얇은 니트하나만 입으면 춥...나? 15 10.02 21:24560 0
엔시티혹시 4일 부산 가는 심들 기차 언제 도착해? 15 10.02 15:01272 0
 
천러 위버스 🥹 5 03.26 01:06 129 0
천러 봤나봐ㅠ 2 03.26 01:06 153 0
아 핫백 줄세우기 미쳤구요 4 03.26 01:03 192 0
정보/소식 핫백 줄세우기💚 19 03.26 01:03 758 7
부산 심인데 내일 앨범 오픈에 들어오겠지? 1 03.26 01:03 58 0
팬밋업 못가서 응모 못하는 심들 있어? 2 03.26 01:02 131 0
시즈니들 오늘도 아쌰🥤💚 2 03.26 00:53 41 0
런쥔이 포카 미쳤다.. ㅅㅍㅈㅇ 17 03.26 00:46 852 0
잼젠 최신 포타 추천 좀🙏🏻 3 03.26 00:42 144 0
다들 내일 잠실 가 광화문 가? 1 03.26 00:42 83 0
단체포카 2개씩 구해서.. 03.26 00:41 83 0
스미니랑 큐알 29일? 에 나오는거 맞아? 2 03.26 00:40 114 0
아 미친 단체포카 진짜 미쳤다; ㅅㅍㅈㅇ 4 03.26 00:39 297 0
컴백라이브 언제 떠?? ㅠ 2 03.26 00:37 46 0
내일 핫트 오픈시간 맞춰서 들어오려나..? 4 03.26 00:37 79 0
이거 어케 없애??? 6 03.26 00:32 167 0
ㅇㅣ거 어디서 봐?ㅜㅜ 1 03.26 00:21 200 0
나 멜론 기계적인 스트리밍 떴다 4 03.26 00:16 292 0
그 럭드하는것도 초동에 들어가? 8 03.26 00:15 184 0
이제 1시는 프리징인거 알지?! 12시 선물하기도 달려보장💚 2 03.26 00:14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7:28 ~ 10/3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