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1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놀라지말고 들어바바 17 09.20 22:47714 0
백현스페할 때 참여하기 못 누르는 쿠야들 모임 17 09.20 16:40536 0
백현온다온다 2분후 촉이온다 16 09.20 18:57154 0
백현광주간다!!!! 11 09.20 16:32229 0
백현 큥모닝🐶✨ 9 8:3436 0
 
그래서 젤 좋았던 무대도 다이아몬드...?! 1 01.22 10:57 38 0
근데 우리 과자파티 막공때 4 01.22 10:54 71 0
위버스 막아줘라 4 01.22 10:48 120 0
자꾸 가입한거 맞는지 나를 의심중🙄 3 01.22 10:43 65 0
쿠야들아 우리 꼭 체경에서 보자 1 01.22 10:42 23 0
공지뜨기전까지 겁나 화나있었는데 01.22 10:40 52 0
11시에 위버스 공지 뜨려나? 1 01.22 10:39 101 0
왜 벌써 떨리니... 01.22 10:38 15 0
포스터 뜬 기준으로 공식 자르진 않겠지?! 10 01.22 10:37 159 0
쿠들아 믿어지니....지금 아이앤비뜬지 2주된 날인데 4 01.22 10:36 52 0
애들아 콘서트 사실 숨겨,,, 8 01.22 10:35 103 0
멤버쉽 구매 막힌거 맞지 지금 (아님!!!!) 10 01.22 10:32 168 0
24년 되자마자 일이 챡챡챡 진행되는 느낌이야 백현이가 스포하면 바로 뭐가 뜸 1 01.22 10:32 25 0
순간 내가 멤버십 가입을 했었나 등골이 오싹했음.... 1 01.22 10:25 63 0
와 진짜 대칭처럼 보여 01.22 10:25 55 0
콩서트 이름 어렵지만 맘에 든다 1 01.22 10:16 56 0
미팅중에 몰폰하다가 맞닥뜨린 큥콘 소식 01.22 10:16 36 0
티켓팅 언제일까 01.22 10:14 24 0
쿠들아 멤버십 지금 가입해두다!!!!!! 01.22 10:09 80 0
첫 팬미때 다이아몬드 언급한거 생각나구.. 1 01.22 10:09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