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8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1/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놀라지말고 들어바바 17 09.20 22:47714 0
백현스페할 때 참여하기 못 누르는 쿠야들 모임 17 09.20 16:40536 0
백현온다온다 2분후 촉이온다 16 09.20 18:57154 0
백현광주간다!!!! 11 09.20 16:32229 0
백현 큥모닝🐶✨ 9 8:3436 0
 
자꾸 가입한거 맞는지 나를 의심중🙄 3 01.22 10:43 65 0
쿠야들아 우리 꼭 체경에서 보자 1 01.22 10:42 23 0
공지뜨기전까지 겁나 화나있었는데 01.22 10:40 52 0
11시에 위버스 공지 뜨려나? 1 01.22 10:39 101 0
왜 벌써 떨리니... 01.22 10:38 15 0
포스터 뜬 기준으로 공식 자르진 않겠지?! 10 01.22 10:37 159 0
쿠들아 믿어지니....지금 아이앤비뜬지 2주된 날인데 4 01.22 10:36 52 0
애들아 콘서트 사실 숨겨,,, 8 01.22 10:35 103 0
멤버쉽 구매 막힌거 맞지 지금 (아님!!!!) 10 01.22 10:32 168 0
24년 되자마자 일이 챡챡챡 진행되는 느낌이야 백현이가 스포하면 바로 뭐가 뜸 1 01.22 10:32 25 0
순간 내가 멤버십 가입을 했었나 등골이 오싹했음.... 1 01.22 10:25 63 0
와 진짜 대칭처럼 보여 01.22 10:25 55 0
콩서트 이름 어렵지만 맘에 든다 1 01.22 10:16 56 0
미팅중에 몰폰하다가 맞닥뜨린 큥콘 소식 01.22 10:16 36 0
티켓팅 언제일까 01.22 10:14 24 0
쿠들아 멤버십 지금 가입해두다!!!!!! 01.22 10:09 80 0
첫 팬미때 다이아몬드 언급한거 생각나구.. 1 01.22 10:09 41 0
와 나 어제 저녁에 딱 3주차 숙박이랑 교통예약해뒀는데???? 4 01.22 10:09 73 0
오늘 공지 뜰거라서 어제 그랬던거구만? 1 01.22 10:08 72 0
백현이 아시아 투어면 컴백도 금방 오겠다!!!! 2 01.22 10:07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