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0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팬콘다녀온 징등 끝나고 뭐먹니 솔플이라 34 10.13 20:57528 0
엑소와 방금 끝남 15 10.13 19:29466 0
엑소본인표출 애들아..여기에.. 내그림있다..?ㅠㅠ 12 10.13 23:55189 1
엑소경수 방석 두고 나왔다….. 8 10.13 19:43376 0
엑소경수 팬콘 다녀온 징!? 8 10.13 13:18271 0
 
12시에 공지뜰거같아 3 01.22 10:21 164 0
백현 솔콘 티켓팅 닥 멜티? 2 01.22 10:19 130 0
와 일단 아직 가입 안 막혔지??? 4 01.22 10:18 160 0
나중에 전석 매진으로 금요일 추가회차도 생겼으면 좋겠다 ㅎㅎ 1 01.22 10:16 94 0
그혹시 티켓팅공지도 같이주쉴...? 1 01.22 10:12 129 0
이번달에 티켓팅 하겟지,,,?? 3 01.22 10:07 142 0
위버스 2월에 할라했는데 01.22 10:05 97 0
분명 서울 팬미끝난지 24시간도안됐는데 1 01.22 10:04 89 0
여행으로 못가능거 실화니... 4 01.22 10:03 74 0
아무생각없이 과자파티 얘기인가하고봤는데 하 심장떨려 01.22 10:02 23 0
정보/소식 2024 BAEKHYUN <Lonsdaleite> in SEOU.. 2 01.22 10:01 275 0
미친 백현이 콘서트 뜸 2 01.22 10:00 121 0
위버스 일케 뜨면 가입된 거 맞지? 3 01.22 09:24 204 0
민석이 기사는 오늘 뜨려나? 2 01.22 08:59 105 0
월요일 출근길에 웃음이 나온다 1 01.22 08:40 47 0
ㅋㅋㅋ다들 갠멘하니까 한 에리가 조용히하라거 한거 나 좀 좋았다... 7 01.22 01:18 343 1
나구역 좌중우 갔다온 결과 9 01.22 01:00 450 2
나으 반성점... 박수칠 때 박수 안 치고 응원봉 흔들었다... 16 01.22 00:25 443 1
장터 한 번 써 봅니다… 부산… 자리 남으시면… 저에게… 1 01.22 00:19 38 0
마플 적당한 고나리는 필요한 거 같음 15 01.21 23:59 53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