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자아실현 완성'을 목표로 다양한 비전을 제시하는, 커뮤니티형 브랜드 예일(YALE)이 이창섭과 함께한 예일의 펫 캠페인 '핸친소' 인터뷰를 공개했다.
예일은 미국 전역에서 아이비리그 룩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300년 전통의 명문 대학교이자 미국 아이비리그를 대표하는 학교다. 예일 대학교의 시그니처 패션을 기반으로 한 라이프웨어 캐주얼룩, 아이비리그 룩, 올드머니 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패션 기업 워즈코퍼레이션(대표 노지윤)에서 예일을 패션 브랜드로 선보이고 있다.
예일의 '핸친소'는 '핸섬댄의 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뜻으로, 소중한 반려견과의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반려견 커뮤니티 캠페인이다. 1889년부터 이어져온 예일의 마스코트 핸섬댄(Handsome Dan)에게 강아지 친구를 소개해 준다는 스토리의 캠페인으로, 핸친소를 통해 동물을 사랑하는 한국의 많은 반려인과의 추억을 나누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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