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플레디스 신인 투어스, 데뷔 당일 20만 장 팔았다…올해 최고 기대주

그룹 TWS(투어스)가 데뷔와 동시에 앨범 차트 1위로 직행하며 올해 최고 기대주다운 파워를 입증했다.

1월 23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Sparkling Blue’(스파클링 블루)는 발매 당일에만 20만 6,240장 판매되며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1월 22일 자)’ 1위에 올랐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81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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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떤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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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초 치는 거 처음 봐

[익인5]

축축축👏

[익인7]

서바아니고서는 100만장 파는게 어려운거였구나

[익인8]

그치
서바는 보통 3-4개월 동안
연생시절 개인서사, 무대, 케미, 서바 중 개인서사 등등 다 받잖아

[익인9]

그래서 ㄹㅇㅈ 100만장이 이상하다고 말나왔는데 입막음 당한거

[익인10]

ㅇㅈ 이상하다고 말하면 신인인데 정병이벌써 어쩌구..

[익인11]

기존 돌도 해외팬덤 탄탄하게 붙어야 백만장 감 절대 쉬운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