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508 19:024484 19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93 0:102015 29
세븐틴 민규 문구 다르게 보여ㅠㅠ 38 0:281949 2
세븐틴봉들이 생각하는 힙합팀 정체성인 것 같은 곡 뭐야? 21 22:31264 0
세븐틴티켓 우편함 배송 해주낭..? 16 09.16 22:57334 0
 
나 오늘부터 착하게 산다 02.08 16:03 32 0
하 티켓팅 이번엔 입성은 하겠다 1 02.08 16:02 129 0
3월6일 티켓팅이라는거지?!?! 2 02.08 16:02 166 0
오 티켓팅이네 02.08 16:01 37 0
헐 좌석 차등가격제네 4 02.08 16:01 264 0
앙콘 공지 치링치링 02.08 16:01 49 0
티켓팅이다!!! 와싸!!!!! 1 02.08 16:01 67 0
치링치링 앙콘 공지 02.08 16:00 190 0
이벤트 당첨 그 참여글 많이 쓰면 좋을까? 1 02.08 15:52 79 0
저번에 티켓팅으로 간 봉 있어? 7 02.08 15:33 190 0
나두 다운로드 이벤트 당첨됐다ㅠㅠㅠ 2 02.08 15:31 104 0
우리 손오공 무대 8 02.08 15:18 149 0
희한해 캐럿의 쿱스 목격담은 별로 없는데 6 02.08 15:14 502 0
와 캐치스탁 보다가 소름 돋았어 8 02.08 15:12 540 1
치링치링 일공트 직선즈 3 02.08 15:02 116 0
헉 나 진심 승처리랑 정하니 넘 보규깊음… 3 02.08 14:41 103 0
에스쿱스 닮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2.08 14:34 178 0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티켓팅 5 02.08 14:31 157 0
캐럿들아 난 망했어 1 02.08 14:27 117 0
저번에 나 누가 이벤트 당첨 발표했냐고 물어봤을때 02.08 14:23 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3:28 ~ 9/17 2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