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2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아니 박성진... 요즘 제일 미치겠음 ㅜㅠ 41 10.15 12:064915 11
데이식스 여름 영현이 vs 겨울 영현이 하루들의 선택은? 37 10.15 13:18899 0
데이식스다들 어떤노래 드럼이 제일좋아?? 38 10.15 20:37361 0
데이식스원필 입덕이면 10시간 넘는 asmr 영상 시청필수야? 23 10.15 13:53795 0
데이식스하루들은 일코해? 23 10.15 09:19385 0
 
개웃기다 피자 07.10 20:04 68 0
쿵빡 영현이 라방 1 07.10 20:01 129 0
헉 영혀니다 1 07.10 20:00 43 0
영현이 라방!! 1 07.10 20:00 57 0
이그말 강영현을 개사랑함.. 4 07.10 19:41 168 0
혹시 파끝곳 이오데 더빙판😂 3 07.10 19:23 149 0
근데 우리 콩츄 왜 올라오는 거야???? 16 07.10 19:15 1130 0
돈덩이라는 별명은 3 07.10 19:10 214 0
우리 애들 19클콘 포카 하나라도 있는 사람? 2 07.10 18:47 217 0
하루들아 우리 유튜브 달려가야해 14 07.10 18:46 1150 0
예뻤어랑 웰쇼 만났다 6 07.10 18:01 339 0
안녕하세요... 영상 하나 찾고 싶어서 왔는데욤...👀 15 07.10 17:54 313 0
필이 버블 아직도 듣고 잇는 소녀.. 07.10 17:45 50 0
우리 장한 애들 볼래? 5 07.10 17:37 366 1
팬미에서 뷰티풀필링 듣고 정말 최애곡 됨 07.10 17:36 61 0
만약 올림픽에서 노래를 튼다면 어떤 노래를 틀것같아? 15 07.10 16:10 828 0
정리글에 취향표 있잖아 2 07.10 16:09 273 0
난 사실 잘 안우는데 유독 눈물났던 영상이 뭐냐면 8 07.10 16:08 320 0
이러다 콩츄 차트인하는거아니야? 훙훙(설레발 20 07.10 15:53 1793 0
콩츄 일간 154위 1 07.10 15:53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7:04 ~ 10/16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