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드라마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김성수 대표와 이준호 투자전략부문장을 소환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는 지난 2020년 제작사 바람픽쳐스를 시세보다 비싸게 사들여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김 대표와 이 부문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666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