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18시간 전 N양정원 18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6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1/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포카교환] 드림 이스케이프 인 시네마 26 12.13 12:37383 0
엔시티 맘 너무 따땃하다... 19 12.13 19:471528 16
엔시티이번 127 콘 무중력 페어 어떻게 바뀔까? 17 12.13 18:49580 0
엔시티드림쇼 카드섹션 이벤트 했던 거 14 12.13 23:14717 1
엔시티가요대전 가능성 없겠다.. 13 12.13 19:31846 0
 
아니 생각보다 김밥 잘 만들엌ㅋㅋㅋㅋㅋㅋ 01.24 22:35 28 0
아 외국인 둘이 김밥 만드는거 보는게 진짜웃기다 1 01.24 22:34 39 0
둘이 계란 접을 때 내 표정 ㅇ0ㅇ!!!! 2 01.24 22:34 78 0
대전심 한화 유니폼 입은 도영이 보고 함박웃음 지음 11 01.24 22:27 537 1
[존] 무과금러 런쥔이 악몽에서 잠들댜 01.24 22:23 57 0
비델폴미 엠디 1 01.24 22:20 78 0
[존] 쟈씨씨에서 쟈니랑 텐이 베리나이스 하는데 1 01.24 22:17 103 0
와 지성이 왜케 1 01.24 22:12 62 0
쟈씨씨 주제좋다 1 01.24 22:07 96 0
와 아니 정우 오늘 미모로 찢었구나... 1 01.24 22:05 74 0
[존] 화로 6장인데 중복두장뜸 미치겟다 어떻게 포기하는데 이거 01.24 22:01 57 0
정보/소식 JOHNNY and TEN make gimbap!😼😸 | Johnny's .. 2 01.24 22:01 51 0
장터 Sp 교환!! 재민이로 제노 구해요🥹 01.24 21:58 66 0
헐 미친 정우 14 01.24 21:48 1530 0
하키부 마크…근데 소녀에 약을 찾아주는 1 01.24 21:45 187 0
마크 하키복🥹 2 01.24 21:41 181 0
하키부 마크 밴드부 해찬이...🥹 2 01.24 21:26 405 5
[존] 화로 대단하네 이젠 진짜 포기.. 4 01.24 21:25 107 0
마크 이거 설마 하키복? 01.24 21:24 157 0
아 마크 3 01.24 21:24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