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25) 게시물이에요
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석진이!! 42 09.30 11:122146 25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석진이 프로모션 이미지 업뎃됨😇😇😇 17 1:23172 11
방탄소년단/마플 병원가야함 진짜 17 09.30 11:461442 0
방탄소년단/마플덕질하면서 스트레스가 이렇게 심했던때가 있나 15 09.30 16:47426 1
방탄소년단/마플순간 기대했는데 ㅎ 13 09.30 14:01516 0
 
삐삐 라네즈 석진이 광고 1 3:45 10 2
마플 빨리 나갔으면 좋겠어 6 2:13 49 0
장터 Dvd 양도해요 2:00 12 0
네이버에 라네즈 치면 포토북 이벤트 뜨는데 눌러서 올영 들어가면 5 1:58 76 1
정보/소식 라네즈 석진이 미니 포토북 증정 이벤트중 3 1:55 77 3
라네즈 아직 사진만 뜬거지?? 3 1:45 30 0
와 자다깼는데 석지니 와 4 1:35 69 3
마플 하이브는 진짜 최악의 회사다 2 1:29 55 0
라네즈햄찌 인티에도 뜬닼ㅋㅋ 7 1:28 53 4
저는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김석진이 꼬셔요 😳 1 1:28 25 1
삐삐 올영 라네즈 석진이 프로모션 이미지 업뎃됨😇😇😇 17 1:23 173 11
국민 새 사진 뜬거 보는데 몸 진짜 좋다ㅠㅠㅠㅠㅠㅠ 2 1:20 58 0
해달즠ㅋㅋㅋㅋ 이짤 개웃곀ㅋㅋㅋㅋㅋㅋ 2 1:01 65 0
국뷔는 진짜 미스테리야 6 0:50 78 0
마플 범죄자 언제 나감? 2 0:35 36 0
마플 롤링스톤이랑 NHK에도 기사올라옴 4 0:32 91 0
마플 빌보드에도 기사 났네 10 0:27 159 0
라네즈 이제야 제대로 봤는데 8 0:22 34 0
마플 이 악물고 1 0:15 53 0
마플 . 2 0:11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3:50 ~ 10/1 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