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89 09.12 08:195055 42
방탄소년단그러고보니 오늘 6방탄 다 왔네 32 09.12 21:141258 10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네컷 (visit seoul cut) 귀여움주의 25 09.12 13:27353 20
방탄소년단/마플애써 외면하고 있지만, 사실 슈가의 초범 최대치 벌금형은 계약해지 사유에 해당되.. 29 09.12 15:381047 12
방탄소년단남준이 막짤에 뭐 올렸었어? 삭제된건가? 못봤다ㅠㅠㅠㅠ 18 09.12 18:37481 0
 
장터 슈메이션 상영회 1회차 1인 양도합니다~ 4 02.25 14:04 107 0
헐 머야 전못진 새벽에 떴었네 02.25 14:00 84 0
🐰 누나 ..... 진짜 다 먹었어? 3 02.25 13:56 191 0
와 연탄이 진짜 많이 컸다 8 02.25 13:47 344 0
👤연탄아 2 02.25 13:43 89 0
형들이 부둥부둥우쭈쭈 사랑으로 키운 막냉이 02.25 13:40 102 0
내일 슈취타 함 1 02.25 13:40 50 0
잉 남주니 부계 어디갔지ㅣㅣ 1 02.25 13:40 83 0
석진이 힝구 7 02.25 13:34 149 1
장터 혹시 정국이 골든 앨범 양도해줄 탄 있닝 3 02.25 13:32 132 0
뭔가 내일 디데이 엘피 공지 줄 듯 5 02.25 13:03 129 0
4년전 오늘 방탄 트윗 1 02.25 12:59 51 0
💜스밍체크💜 1 02.25 12:57 31 0
아 미친 호석이 입꼬리 좀 봐 진짜 개귀여움 18 02.25 12:31 544 4
오라버니들 보고 싶어서 너무 슬픔ㅠ 그리움 쿨타임참ㅠ 02.25 11:33 34 0
방탄 🐨🐹🐿🐥🐯🐰 오늘 점심 메뉴 🍱💜 02.25 11:31 44 0
내가 좋아하는 국민 뷔진 사진 10 02.25 10:47 648 11
송월이 보고싶어🥹 1 02.25 09:28 67 1
SDL에서 아미들 콕콕 가리키는 미늉기와 YOU에 민윤기 이름 넣는 아미 3 02.25 09:24 99 2
방탄 🐨🐹🐿🐥🐯🐰 오늘 아침 메뉴 🍱💜 3 02.25 07:00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9:14 ~ 9/13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