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8l
이 글은 9개월 전 (2024/1/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45 11.17 20:132097 0
라이즈은석이 컨디션 안 좋은가뷰다 ㅜㅜ 23 11.17 17:011716 0
라이즈탁씨 오늘 당장 한우 사줘라 애들한테... 22 11.17 20:49457 0
라이즈 🧡브리즈가 선물한 라이즈의 마지막 신인상🧡 21 11.17 21:49386 12
라이즈뭐야 우리 베스트송 17 11.17 21:01386 0
 
나도 3층 좌석 고민.. 중앙vs측면 12 05.04 23:15 152 0
은석이 바디드라이어 우다다 영상 진짜 중독적이다 4 05.04 23:11 308 0
혹시 오늘 2층 시제(9,18)구역 갔다온 몬드 있어? 2 05.04 23:10 253 0
와 나도 취소표 잡았어ㅠㅠㅠ 13 05.04 23:10 534 0
오늘 현판없었나?? 1 05.04 23:10 143 0
우리 뮤뱅 나왔어...? 8 05.04 23:09 130 0
제발 ㅜㅜ 3층 팬콘 좌석 골라줄 몬드!!! 13 05.04 23:09 183 0
애들 삼성폰 업그레이드 됐나보네 8 05.04 23:08 338 0
정보/소식 원빈 위버스 포스트 6 05.04 23:08 174 9
근데 취소표 갑자기 왜 풀린거야? 9 05.04 23:05 486 0
몬드들아 응원봉 관련 질문있어ㅓ..!! 1 05.04 23:04 100 0
멤버들이 생각보다 많이아는듯 7 05.04 23:03 368 0
헐 나두 취소표 성공 ㅠㅠ 12 05.04 23:03 365 0
마플 취소표 진짜 끝인거겠지...ㅠ 05.04 23:02 133 0
원빈이 89듀오 알아서 자기랑 찬영이랑 같은팀하면 안된다고 하는거 6 05.04 23:01 249 5
마플 나 항상느끼는건데 7 05.04 23:00 366 1
찬영이 자기야미안해 잘못말했을때 바보야라고 한거 누구야? 3 05.04 22:58 229 0
응원봉 이름 랍봉햇으면 좋겟음 05.04 22:57 80 0
취소표 지금 풀려!!!빨리ㄱㄱ 17 05.04 22:56 515 0
와 취소표 성공.. 15 05.04 22:54 4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0:22 ~ 11/18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