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애들 이런거 입고 롯월 오려나?ㅋㅋ 12 09.08 18:30487 0
엔하이픈 댄서들이 루시퍼 안무 올렸는데 12 09.08 20:01435 0
엔하이픈/정보/소식 타돌분들꺼지만 콘서트시야궁금한사람 이거봐! 7 09.08 15:05492 0
엔하이픈플로어가 스탠딩이지?? 14 09.08 21:36313 0
엔하이픈힌스 플래그십스토어 기간 말이야 10 09.08 19:11209 0
 
OnAir 양정원 양마음 합방 오랜만이야 2 03.03 20:59 77 0
OnAir 쩡이 위버라 왔다 03.03 20:58 44 0
엔하이픈 니키 공동육아 집단이야 18 03.03 18:19 723 0
아니 이건 유사연애가 아니라 5 03.03 18:14 212 0
정보/소식 재윤이 트윗 11 03.03 17:02 138 0
작년 도쿄돔 콘서트 5 03.03 17:02 145 0
마플 위버스에 댓글 검색으로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 107 03.03 16:40 629 0
태릉즈 차이점ㅋㅋㅋㅋㅋㅋㅋㅋ 20 03.03 16:32 774 0
성훈이 엔진한테 강아지 애기 공주님이라고 부르는거 실화야? 9 03.03 16:30 171 0
요즘박성훈 위험해 2 03.03 16:27 93 0
걍 나 애기할란다 12 03.03 16:18 310 0
정보/소식 선우 위버스 7 03.03 15:41 105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13 03.03 14:34 140 0
정보/소식 성훈이 인스타그램 16 03.03 13:26 516 1
애들 이제 확정 스케줄은 이거인가? 9 03.03 13:24 307 0
아미쳤다 딜레이뷰 1신줄 알고 2시간 놓쳤네 03.03 12:50 84 0
선우 파묘 포스터 3 03.03 12:39 122 0
실화냐 막콘한지 일주일 됐어 2 03.03 12:16 77 0
서울 막콘같은날 따로 엔노트 찍었으면 어땠을까.. 8 03.02 23:48 274 0
진짜 우리 다음콘 고척이려나?🥺 31 03.02 23:26 137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06 ~ 9/9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