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이 글은 9개월 전 (2024/1/28) 게시물이에요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JTBC 뉴스룸 50 11.02 10:274466 26
데이식스샘플러만 들었을 때 본인기준 느좋 3곡만 뽑아봐 34 11.02 19:19666 0
데이식스솔콘md 두개만 사야한다면 뭐살거임??? 29 11.02 11:57436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22 11.02 23:00818 11
데이식스하루들 KGMA 가..? 36 11.02 21:24585 0
 
필구사진 배경으로 이뿜! 1 15:41 67 1
장터 혹시 kgma 414구역 갈 하루 있어? 15:37 38 0
호옥시 진저베어 애들이 찍은 사진 어디 안 올렸지..? 3 14:59 153 0
미공포 어디서 사느냐아.... 11 14:14 226 0
하루들아 둘중에 뭐가 더 일코짤 같애? 5 14:07 196 0
취켓 보이는거야? 7 13:13 288 0
악 티저 왜케 짧아...! 13:07 39 0
와 진짜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데이식스보고싶음... 12:44 106 0
새삼 데이식스 부러운거 5 12:17 417 0
나 지금까지 인생 손해봤네 5 11:38 472 0
와 울할머니 경남분인데 4 11:35 431 0
멜뮤 투표 하자💚 매일3표 8 10:53 43 0
새삼 다 다르게 훤칠하다... 3 9:54 346 0
악기체인지 너무너무 보고싶다ㅜ 9:34 44 0
데장 이때 머리 스타일링 느좋 16 9:12 493 1
새삼 애들 노래 중에 한글만 있는 곡들도 많다는 걸 느낌 1 8:18 79 0
ㅠㅠ 보쌈해가고싶네 1 7:15 213 0
마플 2일 20시~3일 6시까지 취켓해본결과 2 6:04 401 0
잠이 안 온다... 2 3:30 121 0
막콘 방금 가열 봤니 하루들아?? 10 2:01 4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5:54 ~ 11/3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