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10월 독방 출석 체크🩵 71 0:03443 9
세븐틴 슬로건 골라주라요 55 09.30 15:44788 0
세븐틴첫콘 막콘 둘다 가본 봉들아 23 09.30 12:27465 0
세븐틴 버논이 : 18 09.30 14:181051 0
세븐틴오늘이 취켓하던 날 중 빂 제일 많이 풀리네 23 09.30 19:09977 1
 
놀랍게도 나는 오늘 6시에 눈이떠져서... 2 04.21 15:15 126 0
와 진짜 이거 뭐임... 6 04.21 15:12 217 0
아니뭐야대기뭐야? 1 04.21 15:10 157 0
얘두라.. 조심허라.. 7 04.21 14:55 318 0
비교적? 대기 빨리 빠지긴 하는데.. 4 04.21 14:53 136 0
나 방문취소했는데 들어가있는 봉 15 04.21 14:53 255 0
장터 본인표출 콘서트장에서 중복포카들 무료나눔한 봉인데! 선착순! 73 04.21 14:50 269 0
장터 막콘 j<->m 교환할 봉 있을까?? 1 04.21 14:48 102 0
본인표출놀랍게도 8시부터 지금까지 하나도 못 봄 6 04.21 14:46 150 0
다들 예매창 상황 어떄? 13 04.21 14:46 151 0
시제석이라도 좋으니 가고 싶다! 04.21 14:41 58 0
창 켜놓는거 5 04.21 14:40 122 0
와 8시부터 도전했는데 한번도 입장못함 ㅋㅋㅋㅋㅋ 5 04.21 14:38 111 0
오늘 계속 튕기네 ㅠㅠ 2 04.21 14:36 62 0
[46] 아이디 제출 완료🩷🩵 4 04.21 14:36 68 3
[45] 아이디 제출 완료❤️💙 4 04.21 14:28 53 2
와ㅋㅋㅋㅋ27만부터 2천까지 왔는데 튕긴다고ㅋㅋㅋㅋㅋㅋ 4 04.21 14:25 106 0
아 4만에서 튕김 4 04.21 14:23 66 0
얘 너무 귀엽다 5 04.21 14:21 146 1
아이디 제출 까먹지 말기🔥 1 04.21 14:12 4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00 ~ 10/1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