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3l 3
이 글은 8개월 전 (2024/1/29) 게시물이에요

왜 갈수록 귀여워지는거야 이 남자는....



 
뚜기1
남자는 귀여우면 끝이라던데 미치겠다
8개월 전
뚜기2
앜 귀여워 ㅋ
8개월 전
뚜기3
진짜 조르구이ㅠㅠ
8개월 전
뚜기4
귀여워 진짜 귀여워서 미치겠음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뚜기들 며칠 갈꺼야?? 60 10.09 12:311769 0
인피니트킹키 포기.. 단체콘서트 3일 라츠고.. 28 10.09 21:03959 0
인피니트다들 성규하면 생각나는 영어단어 있닝 20 12:11370 0
인피니트아니 긍데 진짜 홍콩 같이갈 뚝 38 10.09 14:10753 0
인피니트킹키 공연 일주일 전 양도 글 올리면 받을 사람 있긴하겠지...? 17 15:01235 0
 
정보/소식 2024 KIM SUNG KYU CONCERT [LV3:Let'sVacay.. 15 07.09 12:01 2183 0
MD 9-10일사이에 최대한 발송 예정이래 1 07.09 11:17 182 0
성규 엘브이 첫막 교환 할 뚜기 07.09 10:40 115 0
성규 킹키 프로필 찍은날 비하인드 보고싶음ㅋㅋㅋㅋ 1 07.09 10:31 108 0
장터 LV 막콘 2층 9열 양도해 (양도완료) 6 07.09 10:20 309 0
성규 킹키 일정 뜸! 2 07.09 10:10 256 0
LV3 막콘 양도해요(양도완료) 19 07.09 09:48 663 0
18일 티켓오픈~ 5 07.09 09:45 149 0
와 근데 킹키 지방공도 있구나 5 07.09 09:41 360 0
규찰리 이번엔 꼭본다ㅠㅠ 3 07.09 09:38 92 0
킹키 17만원이래 다들 통장 조심..ㅠㅠㅠㅠㅠㅠ 8 07.09 09:38 1044 0
무한대집회 첫콘 플로어 가구역 양도받을 뚝 있어? 11 07.09 09:36 1060 0
우리 또케팅해? 4 07.09 09:22 156 0
규찰리가 너무 상큼해요 07.09 09:19 49 0
이번에는 킹키 골고루 봐야지 3 07.09 09:19 95 0
규찰리 나이 안먹는듯 점점 어려짐 4 07.09 09:19 172 0
성규 안쉬어..? 3 07.09 09:17 146 0
헐 성규 킹키 07.09 09:15 45 0
다들 규찰리 보고가! 1 07.09 09:15 90 0
아니 근데 찰리가 4명이야 15 07.09 09:12 10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5:48 ~ 10/10 1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