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29)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5분할사진 또 아름답다 17 09.17 12:15586 1
투바투연준이 뮤뱅부터 엠카까지 나온대 11 09.17 08:56158 0
투바투 뿔들아 너네 여기서 최애 누구야? 9 09.17 12:11136 0
투바투 새삼스럽게 투바투 전원미남인거 8 09.17 12:03127 0
투바투한가위 실화야? 6 09.17 17:0565 0
 
연주니 껌 음방 제발 한번이라도 당첨되길... 3:24 7 0
하ㅠㅠㅠ 모아들 떡밥을 그냥 보지 못하고 죄다 의심하는거 웃기다 3:15 14 0
연준이 껌 음방 최소 한 번은 꼭 갈 수 있게 해주세요 1 2:56 11 0
전에 태현이가 사진보내준것중에 2 1:56 37 0
정말 투바투만이 날 웃게 한다..... 1 1:55 12 0
준비돼쒀 1 1:25 10 0
아 떨려 1:25 4 0
모의총공 종료!! 다들 수고했어 1 1:02 31 0
후드 착장 100퍼 입고 나와주겠지??? 0:49 8 0
연준이 이번 믹테 컨셉이 100배 더 재밋는 이유는 3 0:45 121 0
아 너무 좋다 0:33 9 0
음방 나온다는게 믿기질 않음 0:33 10 0
진짜 개까리하게 생겼어 0:27 5 0
티저 ㄹㅇ 개좋은데 0:16 8 0
벌써 중독성있어 0:14 7 0
아니...진짜좋은데??진짜인데이거??? 0:13 6 0
와 내일이네 0:10 2 0
껌질겅~ 껌질겅~ 0:10 9 0
뮤뱅 비트때도 생각했지만 0:09 18 0
아 느낌 개좋아 0:08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36 ~ 9/18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