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8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뭐야..? 230 10.11 10:0729515 3
라이즈번복 가능성 있다고 봐…? 150 10.11 15:449767 7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22 0:276504 40
라이즈직장인 몬드들은 지금 어때.. 74 10.11 13:002616 10
라이즈대왕인형도 취소했어? 69 10.11 11:533770 0
 
소희군…잘 지내지… 5 01.31 02:25 353 4
꿀잠 자기전에 쓰는 글 (주어 원빈) 7 01.31 01:40 320 2
원빈이한테 바라는 거 12 01.31 01:34 328 2
음중 멜론 투표 인증 완료🧡 01.31 00:51 64 0
마플 톤넨러들아(넴드들?소리내는거 계속 추가되는중) 107 01.31 00:40 2372 1
애들 이번 공백기에 딱 2kg씩만 쪘음 좋겠어 2 01.31 00:13 229 0
ㅎㅣ주들아 ㅈㅂ이것좀봐줘 12 01.31 00:10 372 2
숑넨 요리자컨 움짤 뜬 거 봄? 15 01.31 00:09 507 0
소히 인형 어디서 살수있는거임???제발 7 01.31 00:09 240 0
엠디 예판 마감일 6분전에 결제하고 왔당 3 01.30 23:54 125 0
음중 사전투표 인증🧡 1 01.30 23:50 54 0
찬영이 브라키오 티셔츠 살까말까 9 01.30 23:42 302 0
이찬영 마마 첼로 쿨타임 4 01.30 23:35 109 0
팝업후드 골라줘...색깔문제야.... 23 01.30 23:29 903 0
갑자기 위버스에 올라온 프리쿠라 보는데 1 01.30 23:25 155 0
아래글보고 나도 하고싶어서,, 타로 귀여웠던 글 적어줄 사람 41 01.30 22:47 792 1
성찬이 뮤비찍고? 눈물 흘리는 비하인드 5 01.30 22:44 215 0
혹시 성찬이 이 사진 원본 있는 희주 있어 .? 2 01.30 22:41 175 0
굿즈 결제하고 왔어 1 01.30 22:39 117 0
바지 산 아몬드들 있어?? 5 01.30 22:36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