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31)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 콩꾸 너무 재밌다 17 09.10 20:08306 0
스키즈 리노 브이로그 보는데 18 09.10 13:07561 1
스키즈냥냥라차야 어서 집으로 돌아오너라... 8 09.10 16:38337 0
스키즈늦테이 지난 영상 시청 순서! 8 09.10 05:35141 0
스키즈스탠딩에서 친해진 스테이가 영상 다 보내주는데 7 09.10 19:31182 0
 
스테이존 지성이 포카든 학생증이든 그립톡이든 양도해줄 걸음 없니.... 10 03.30 12:11 117 0
스테이존 오래걸려?? 7 03.30 12:04 153 0
정보/소식 탕탕🖤❤️ 슼스타그램 스토리 1 03.30 11:47 102 0
얇은티에 가디건에 가죽자켓 5 03.30 11:39 121 0
지하철에는 한테이가 많던데 ㅜㅜ 2 03.30 11:18 192 0
자 나 준비물 이제야 챙기는데 뭐해야하지 도움 6 03.30 10:46 151 0
(스포) 우리 혹시 어제 노래 뭐뭐나온지 있어??? 2 03.30 10:40 100 0
늦었지만 팬미 소박한 팁 하나 드려용... 1 03.30 10:24 226 0
우리 카페 취서표 당일에도 나와? 3 03.30 10:19 133 0
후기 첫콘 후기 스포없 03.30 10:16 114 0
첫콘갔던 걸음이들아 4 03.30 10:15 141 0
마플 ㅅㅍㅈㅇ 오늘 그 미션은 사라지려나 7 03.30 10:10 278 0
혀니비니가 너무 좋다.. (스포주의) 1 03.30 10:09 97 0
응원봉 현장구매하려는데 2 03.30 10:05 96 0
장터 중콘 양도받습니다...양도받습니다....., 03.30 10:00 86 0
혹시 용복이가 사랑을보내요 4 03.30 09:48 114 0
울트라 대여 사기당했어 2 03.30 09:31 207 0
장터 막콘 4구역>12 or 13 구역으로 교환 구해요 03.30 09:30 66 0
어제 웃겼던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ㅅㅍㅈㅇ 4 03.30 09:23 144 0
아이패드로 응원봉 연결하구 그 아이패드 2 03.30 09:20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8 ~ 9/11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