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석진이!! 39 11:121635 23
방탄소년단/마플슈개들이 테러해서 ㅅㄷ 공계 댓글창 닫음 19 09.29 13:193660 0
방탄소년단/마플나 솔직히 이번 다큐 보고 엥? 했음 21 09.29 18:532716 3
방탄소년단/마플 병원가야함 진짜 16 11:461144 0
방탄소년단/마플슈가야 윤기야 잘지내? 16 09.29 15:42830 1
 
진짜 하나만 하세요 오빠 내힘들다고 2 01.31 22:09 115 1
빅히트 디파콘 막날은 딥디에 실고 첫콘은 다큐에 실고 중콘은 아미밤 상영회에 실.. 1 01.31 21:57 51 0
호비 태준이글에 좋아요 눌렀네 2 01.31 21:46 331 2
오늘 12시에 뭐 뜰거같아 8 01.31 21:35 187 0
성장이란.. 5 01.31 20:57 135 1
정보/소식 정국이 저작권협회 정회원 승격됐나봐54 01.31 20:17 3225 24
내사랑 정진 보고싶다 😭💜 9 01.31 20:11 332 8
윤기니? 1 01.31 19:59 114 1
김남준 인스스 올릴때마다 이렇게 되는거 ㄱㅇㄱ 01.31 19:45 162 1
지민이 이 사진 분위기 진짜 미땡나 4 01.31 19:28 180 3
태형이 핑크셔츠 시트지 붙은거 본 탄?? 2 01.31 19:24 86 0
준토리 알림 진짜 구라같다., 01.31 19:10 116 1
준돌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 01.31 19:09 39 0
탄소들이랑 방탄술게임 하면 재밌겠다 1 01.31 19:08 76 0
삐삐 준토리 14 01.31 19:06 441 3
롤라팔루자 무대 말아주는 쩨홉 넘 말라서 볼때마다 눈물 좔좔 쏟는 1인 7 01.31 18:39 83 1
디파콘 싱어롱 기다리는 사람 (1/930309) 10 01.31 18:22 146 0
헐 호비 생일 18일 남음 2 01.31 18:20 35 0
장터 본인표출썸패 시그 등등 급처합니다!! 01.31 17:32 116 0
방탄 🐨🐹🐿🐥🐯🐰 오늘 저녁 메뉴 🍱💜 2 01.31 17:31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34 ~ 9/30 2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