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l
이 글은 9개월 전 (2024/2/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87 11.05 19:322721 46
데이식스 아시안소울 인스타 성진 응원(도운,원필이도 있음) 44 11.05 20:011294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헐 삼성 갤럭시 인스타에 도운이 40 11.05 12:332370 7
데이식스자 다들 한바퀴씩 다 돌았지? 최애곡 말해보자 38 11.05 18:40470 0
데이식스 쿵빡 컴백 카운트 라이브 36 11.05 15:012393 4
 
원필이 버블하고 이모티콘 창 예뻐짐ㅋㅋㅋㅋㅋ 02.01 00:37 52 0
아 뭔데 궁금해ㅋㅋㅋㅋㅋㅋ 02.01 00:30 47 0
김원필 뭔가 엄청난 포즈를 한거같다 02.01 00:29 44 0
잘하네... 02.01 00:29 37 0
오늘 원필이랑 티키타카 잘된다 1 02.01 00:29 154 0
필이 버블 보온 아는데 일부러 안하는 듯 5 02.01 00:27 222 0
인생네컷 언제 뜰까 2 02.01 00:25 81 0
팬즈에는 라이브 기능 없는건가 02.01 00:24 37 0
진짜 버블할 때마다 느끼는건데 02.01 00:24 47 0
웅필... 천사 맞는 듯 02.01 00:24 32 0
와 엄청 오래됐는데 그것도 기억하는구나 1 02.01 00:22 73 0
추팔필 들어가나요 02.01 00:22 27 0
와 영현이랑 필이 엠씨했을때가 언제여 9 02.01 00:22 104 0
아 개웃기네 갑자기? 1 02.01 00:20 68 0
보온으로 입덕한사람 지금 심장떨림 02.01 00:19 25 0
누가 필이한테 버블에도 보온 있다고 알려줄 사람... 3 02.01 00:19 109 0
버블에 잇다고 소리치는중 02.01 00:18 27 0
버블에서 보온 할수있지않나??) 02.01 00:18 28 0
02.01 00:17 33 0
보이스온리 하자고 쪼를 사람 3 02.01 00:17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