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선착순 214명 164 09.28 12:536470 0
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7 09.28 12:40344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7 09.28 14:40387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3 09.28 17:15647 0
세븐틴 루부탱 뿌 17 09.28 04:42708 4
 
글로벌 막힌 후에도 자리가 있을까? 2 04.23 04:24 110 0
지금 날 잡을게 아니라 업자들을 잡으란 말이야 5 04.23 04:24 76 0
이 시간까지 날 내쫓지 않은 이유가 있을 거 아니야 6 04.23 04:21 97 0
첫콘 3층 자리 많다 04.23 04:20 55 0
하 튕걌다 1 04.23 04:20 53 0
이거 그냥 인팍이 막아둔듯 7 04.23 04:20 126 0
그 혹시 나만 븹 구경도 못했나..? 6 04.23 04:19 94 0
하 난 아까 창 들어가져있었는데 04.23 04:17 78 0
난 안보여서 못 잡는데 내가 다 짜릿함ㅋㅋㅋㅋ 5 04.23 04:16 102 0
새고하고 있는데 포도알도 안보이고 제한걸릴까봐 무섭곸ㅋㅋㅋㅋ 3 04.23 04:15 79 0
입구컷 언제 풀려 04.23 04:15 86 0
오오우 테이블석 잡았어.. 6 04.23 04:14 172 0
난 걍 취켓 잡지 말라는 건가봐 엊그제랑 오늘 빼고 새벽에 계속 들어가있었는데 .. 1 04.23 04:14 61 0
나 탭 크롬으로 막콘 취켓중인데 첫콘으로 못옮기나ㅠ 8 04.23 04:11 113 0
제발 인터파크야 6 04.23 04:11 107 0
2층 중앙보다 빂이 많이 풀리는건가 4 04.23 04:10 158 0
와 빂 잡았다 9 04.23 04:08 210 1
진정한 입구컷이네 04.23 04:07 55 0
튕겼네... 04.23 04:07 47 0
아옮표라니까 더 오기생겨 4 04.23 04:07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40 ~ 9/29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