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l
이 글은 8개월 전 (2024/2/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아 콘서트 옆 사람이 직접만든 쿠키주면.. 25 12:36781 0
엔시티고척 플로어 시야 어때? 16 10.20 20:50655 0
엔시티 심들이라면 어디 갈 거같아?? 19 12:29577 0
엔시티/정보/소식 시즈니 다들 컴온〰️🐯🐬 | Dreamy Night Room 16 10.20 22:01503 1
엔시티 심들아 천러가… 13 10.20 14:411727 3
 
이거 믐뭔봄 고장난건가? 5 03.29 00:50 108 0
[존] 야구선수 한번에 3장 뽑았다 1 03.29 00:50 115 0
애들 인형 키링 이름 있나봐... 4 03.29 00:44 384 0
럭드 포카 가격 어떻게 돼??? 2 03.29 00:36 129 0
사운드웨이브 송장뜬 심..? 8 03.29 00:34 92 0
도영이 뭐뭐 하려나..? 쇼케 콘서트 다 하려나? 4 03.29 00:32 227 0
아오 이결좌 계속 받으니까 03.29 00:31 59 0
마플 우리 날 밝으면 사이트에 송장 문의해보자 4 03.29 00:29 211 0
광야에 스미니 바로 풀려? 03.29 00:29 39 0
러브썸 인티에서 복작복작하게 동행 구하면 재밌겠다 2 03.29 00:28 77 0
[존] 드디어 나왔다... 2 03.29 00:25 106 0
러브썸 예사 잔디마당 계속 취소표 나온당 !! 2 03.29 00:09 333 1
힝 몸 상태 안 좋아서 그냥 잤는데 2 03.29 00:05 264 0
뭐야 애들 더현대 오늘 갔던건가? 2 03.29 00:04 295 0
오늘 스미니 풀리는 거 오픈부터 풀리나? 03.29 00:02 69 0
지성이 뀨가 아니라 꿀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 5 03.29 00:02 237 0
샤오쥔ㅋㅋㅋㅋㅋㅋㅋ 슴 저격 2 03.28 23:53 295 0
정보/소식 툥스스🌹 1 03.28 23:43 80 0
방점은 우리가 만들어야해ㅜ라디오 신청하자 5 03.28 23:35 80 0
심들 드삼쇼 며칠 갈 거야? 47 03.28 23:34 26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4:46 ~ 10/21 14: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