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0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2/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ㅅㅍㅈㅇ 거반말!! 24 12.14 20:34784 9
이창섭 부산콘 팬클럽부스 포카, 럭드포카! 12 12.14 14:38425 0
이창섭 ㅅㅍㅈㅇ 나 왜 어른.. 13 12.14 20:06285 2
이창섭 ㅅㅍㅈㅇ 부산 세데나 착장 12 12.14 18:38170 0
이창섭 부산콘 누가 기어가요 12 12.14 22:25190 2
 
미디어 섭이 뉴짤 9 02.02 16:50 270 0
정보/소식 240202 프롬 오피셜🍑 6 02.02 16:02 204 1
창섭이 센스있다고 느낀거 3 02.02 13:41 229 4
창섭이 머리 정리 안하고 일단 냅두는거 같은데 11 02.02 10:35 500 2
과자 경찰행정학과 500만🎉🎉 7 02.02 04:27 63 2
아잇 늦었다 창섭시🍑 4 02.02 02:28 88 0
창섭시🍑 3 02.02 02:28 73 0
창섭시🍑 4 02.02 02:26 72 0
창섭시🍑 4 02.02 02:26 77 0
창섭시🍑 5 02.02 02:26 70 0
창섭시🍑 4 02.02 02:26 66 0
무이자 이거 너무 웃김 7 02.02 01:24 244 0
정보/소식 240202 오셜섭 꼬꼬무 예고 5 02.02 00:15 139 1
자기전에 이거 보고자자~🍑(잠을...못자려나??) 6 02.02 00:14 182 0
미디어 다음주 꼬꼬무 예고편 12 02.01 23:45 317 0
항상 팬들 건강챙겨주는 창섭이 6 02.01 23:40 193 1
창섭이 열일 좋다 6 02.01 22:05 217 0
정보/소식 240201 섭이 인그타그램 !!! 13 02.01 21:00 483 6
짱삽이 어디가 바닥일까 박제 화낼때 표정 3 02.01 20:10 164 0
미디어 파괴왕 구리 8 02.01 19:52 2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