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이 글은 1년 전 (2024/2/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79 02.01 14:171285 6
인피니트아 성규 보고시퍼 12 02.01 22:06240 0
인피니트오늘 우현이 공연 보러 가는 싸람🤚 10 02.01 12:22314 0
인피니트 애들아 나 집정리하다가 발견함 10 0:08286 0
인피니트아니 오빠들 너무 투명해요... 오고 가는 시간이 똑같아... 9 02.01 19:46671 0
 
서울사는 뚜기들아 23 02.21 11:29 308 0
마플 우현이 콘서트에서 몸 만지는 애도 ㅋㄷㄴㅁ 맞아? 6 02.21 08:53 545 0
본인표출 아까 성규 증사 수정해서 올린 뚝인데 5 02.20 23:09 325 8
마플 문득 드는생각인데 17 02.20 23:01 600 0
러브썸 2 02.20 22:59 141 0
마플 이게 무슨 말이야? 29 02.20 22:54 696 0
다들 인피니트 몇년도에 입덕함? 56 02.20 22:52 965 1
아니성규네이버에올려준사진잇자나 2 02.20 22:25 172 0
명수 생파끝나구 고터 10시차 탈 수 있겠지? 8 02.20 22:17 108 0
아 뭔가 이런거 생각나서 만들어봤는데 3 02.20 21:14 230 0
예사 취소하고 다시 예매 가능해? 15 02.20 21:03 335 0
2층 1열 시야! 3 02.20 21:00 237 0
아니 분명 같은 사람인데 8 02.20 20:59 267 3
아ㅋㅋㅋ바보같이 6 02.20 20:46 109 0
예매 카톡 받은 뚜기들 있어? 17 02.20 20:44 255 0
예사홀 2층 앉아본 뚝? 19 02.20 20:39 178 0
성규 증사 묘하게 수평 안맞는거 같아서 13 02.20 20:35 653 13
D/E구역 맨뒤 어때? 2 02.20 20:33 65 0
아니 예사 결제창 넘어가서 결제하면 내표여야하는거아님? 7 02.20 20:18 229 0
a구역 11열 괜찮겠지...? 3 02.20 20:14 1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