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32 10.03 12:401249 1
방탄소년단입덕계기 13자로 풀고 가자 32 10.03 22:50277 0
방탄소년단 삐삐 일반인 sns 쨔만이랑 꾹 31 10.03 19:591018 15
방탄소년단/마플 7달고 있는애들 미감 진짜ㅋㅋㅋㅋ 36 10.03 11:09801 0
방탄소년단헐 지미니도 특급전사ㅠㅠㅠㅠ 21 10.03 20:02518 12
 
어제부터 대한민국 공기가 달라진거 나만 느끼니? 3 06.14 15:08 101 0
아 ㄱㅇㄱ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 3 06.14 15:06 115 1
어제 오빠 귀 빨개진 사진 이써??? 2 06.14 15:03 82 0
마플 며ㅓ~ 7 06.14 15:03 62 0
마플 나 마미들 별로였눈데 요즘 좋아져써 5 06.14 14:57 77 2
석찌니 솔로앨범 언제 나오려나? 3 06.14 14:57 79 0
핡 갑자기 석진이도 엠버서더 하면 패션쇼라던가.. 브랜드 행사 나갈꺼 생각하니까.. 8 06.14 14:51 147 0
마플 모라구? 아직도 무리를 민정 만 만다구? 2 06.14 14:50 78 0
마플 삐삐 64 06.14 14:44 464 0
마플 무르륵 무르륵 06.14 14:43 54 1
삐삐 음정팀 트윗 명반딱지 38 06.14 14:37 2730 21
석지니 전역했다고 사연와서 컬투쇼에서 짧게 언급함!!! 2 06.14 14:28 157 0
마플 🌶️🌶️🌶️🌶️🌶️🌶️🌶️ 4 06.14 14:28 63 2
마플 멧헴 4 06.14 14:27 56 2
구찌에서 선물 줫나바ㅏㅏㅏ 39 06.14 14:26 1978 9
마플 모빠 06.14 14:25 58 0
마플 .탄소들아 22 06.14 14:20 291 0
마플 '멤버십 무료'도 아니고 구입 후 '소장'도 아니고 7일간 '대여'는 뭐임? 12 06.14 14:20 294 0
개큰오열 06.14 14:20 122 2
마플 . 4 06.14 14:19 138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6 ~ 10/4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