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도영앙콘 스탠딩 지정석중에 어디가 선호도 높을까 18 15:321292 0
엔시티드림쇼 짐색 있는 심들 잘 쓰고있어? 유용해? 16 09.09 23:381064 0
엔시티위시 미니 독방 호칭 바꿀까? 16 09.09 18:411682 1
엔시티 심들아... 일어나............ 도영이 개맛도리 캠페인 떴다.... 12 2:281201 11
엔시티헐 난 지성이 너무나도 덮머파인데... 13 09.09 16:51518 0
 
요즘 도영이한테 넘 빠짐 11 02.20 16:11 150 0
정보/소식 NCT 텐, 솔로 데뷔곡 'Nightwalker'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 화.. 1 02.20 16:11 27 0
일본 멤버쉽 사려면 위버스 계정 따로 또 파야돼? 9 02.20 16:08 162 0
일본 팬클럽 가입부터 해야 하겠지? 1 02.20 15:59 91 0
도쿄 무조건 갈건데 티켓 양도받을 수 있으려나... 3 02.20 15:48 152 0
태용이는 따로 출국하는 곤 가??! 1 02.20 15:47 124 0
도쿄 호텔 잡아뒀다ㅠㅠ 02.20 15:41 60 0
잇츠라이브 텐 맞네ㅠㅠ!!!!!!!! 4 02.20 15:33 107 0
정우 머리 고데기야 파마야? 4 02.20 15:33 163 0
오사카는 새벽 항공이 없네... 02.20 15:32 74 0
잇츠라이브 이번엔 텐 맞을까?ㅋㅋㅋㅋㅋ큐ㅠㅠ 02.20 15:30 38 0
텐 잇츠라이브 이번엔 진짜다 3 02.20 15:30 43 0
도쿄 가려는 심들 호텔 어디로 잡았어? 3 02.20 15:27 133 0
첫콘 뛰고 출근하는 심 있나... 3 02.20 15:10 86 0
마플 아까까진 걍 혼자 빡쳐있었는데 5 02.20 15:05 530 0
정우랑 해찬이 폰케 같은건가? 3 02.20 15:04 247 0
너무 귀여운 트윗... 1 02.20 14:54 174 0
숙소 티켓팅하고 잡으려면 너무 늦나...? 7 02.20 14:47 209 0
장터 드림쇼 2-3회차 한복재민 양도 받을 심? 1 02.20 14:41 88 0
마플 아.. 36 02.20 14:25 14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06 ~ 9/10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