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l
이 글은 8개월 전 (2024/2/04)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이시점에서 멜티vs인팤vs티링vs예사 71 10.17 20:371184 0
엔시티고척은 이제 진짜 작은거같다 다들 어디로 가고 싶어?? 46 10.17 21:05659 0
엔시티다들 몇번??? 31 10.17 20:00598 0
엔시티친구가 그라 티켓 양도해준다고 하면 어떻게 해?? 32 10.17 22:13767 0
엔시티ㅌㅇㅌ에서 도영콘 원가양도 하는데 28 10.17 21:29801 0
 
다들 결제 뭘로 할 예정이야? 티켓팅! 14 04.01 19:18 661 0
나 요즘 우리칠 연습비하인드, 힐링자컨 몰아보는 중인데 8 04.01 19:12 139 2
우리 이제 포카 교환해도 되나? 6 04.01 19:06 183 0
앺뮤 원래 배송완료 먼저 떠?! 04.01 19:03 54 0
드림이들 일본 회지 발송했나보당 1 04.01 19:02 72 0
부훙이 왜이렇게 파래졌지 04.01 18:55 72 0
드림하우스 자컨 일주일 텀일까?? 3 04.01 18:51 201 0
사내뷰공업 쇼츠가 다야..? 3 04.01 18:47 365 0
이거 드디어 우리집으로 온다 4 04.01 18:45 200 0
퇴근 시간이니깐 스밍확인! 엠카 오늘 마지막💚 04.01 18:34 55 0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해주세용 💚 7 04.01 18:24 75 1
마플 드림쇼 포기.. 19 04.01 18:04 933 0
타팬이 올리는 도영님🐰 팩쳌 (feat. 만우절) 9 04.01 17:55 191 9
혹시 핫트 특전 갖고 싶은 심들 있나 33 04.01 17:46 431 0
정보/소식 도블도블 04.01 17:46 44 0
우리 드림쇼 2 고척땐 막콘 언제 마쳤어? 2 04.01 17:45 215 0
심들아 우리 카드결제만 가능하잖아 2 04.01 17:43 228 0
정보/소식 텐 인스타 1 04.01 17:26 35 0
사진 주웠는데ㅋㅋㅋㅋㅋㅋ 2 04.01 17:25 165 0
혹시 오늘 마크버블왔어?? 3 04.01 17:24 1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38 ~ 10/18 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