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네스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9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지웅 웅모닝🦋💙 10 10.06 11:1736 0
김지웅 웅모닝🦋💙 9 11:0418 0
김지웅 웅모닝🦋💙 8 10.07 08:0922 0
김지웅 휀걸이랑 진짜 잘 놀아줌 ㅋㅋㅋ 6 10.06 21:3157 0
김지웅 지웅이 옷을 어쩌다가 5 10.07 18:5984 0
 
지웅이 프리뷰 3 02.05 09:47 78 0
🐈‍⬛🐈‍⬛ 1 02.05 09:46 53 0
완깐 덮머🫠 02.05 09:26 35 0
정보/소식 ZEROBASEONE Japan 1st Single 『ゆらゆら -運命の花-.. 2 02.05 09:09 50 2
웅모닝🦋💙 18 02.05 07:09 68 0
새로운 영통들 계속 올라온다 8 02.05 03:07 368 1
깜냥 웅이 보고싶어🐈‍⬛... 4 02.05 01:29 132 0
탐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3 02.05 01:04 190 0
완.깐.개.조.아🐈‍⬛ 11 02.05 00:13 358 1
내 어설픈 필력때문에 부풀어있는 마음을 표현하기가 어려운데 10 02.04 23:37 208 0
잘자 💙💙 12 02.04 23:32 92 0
뉴 고화질😇 8 02.04 22:53 209 0
우리 웅웅이들💙🦋 17 02.04 21:38 216 0
나 웅웅 원래 하트이모지 절대 안쓰는 타입이었는데 요즘 곤란해 4 02.04 21:10 169 0
글 쓰고싶지만 마땅히 쓸 글 제목이 생각나지 않아서 매번 망설임 5 02.04 20:59 121 0
2024년에도 지웅 오빠 만을 사랑합니다💕 1 02.04 20:55 63 0
웅웅이들아 4 02.04 20:06 151 0
지웅이도 웅웅이들도 모두 잘 챙겨먹기🍚 4 02.04 19:17 94 0
웅산타 ❄️❄️🎄❄️❄️ 8 02.04 17:20 222 0
고화질💟 7 02.04 15:37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52 ~ 10/8 2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김지웅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