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3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ㄴㅅㅇ 인스타그램 뭐야!?!?!?! 28 10.05 07:062218 5
더보이즈하플콘 주연이 매고잇던 스카프 13 10.05 23:09251 2
더보이즈하플.... 자리 많이 남앗네? 왜 나 떨어진겨 ㅠㅠ 14 10.05 22:56676 0
더보이즈 이주연 반다나 영상 가져왔스미다 12 10.05 23:33199 3
더보이즈 주연이 사진 짖짜 오반데 9 10.05 08:29342 2
 
영재야 제발ㅠㅠㅠㅠㅠㅠ 3:10 62 0
하플콘 너므 재밌었다 ....... 2:20 49 0
충격사진 발견 4 1:17 150 1
삐뽀 영훈 버블 4 0:29 18 0
더비 발견하고 사르르 웃는 거 너무 조으네 2 0:28 114 0
재혀니 또 오도도도도 달림ㅋㅋㅋㅋ 1 0:16 86 0
정리글 [10월5일] 더보이즈 떡밥 1 10.05 23:59 10 0
이주연 반다나 영상 가져왔스미다 12 10.05 23:33 199 3
우리 집 주냥이 왜케 신남 7 10.05 23:32 88 4
아니 약간 부러운걸(?) 넘어서서 선우 오늘 6 10.05 23:29 168 0
하플콘 주연이 매고잇던 스카프 13 10.05 23:09 251 2
오늘 더보이즈들 얼굴 무슨일이지 1 10.05 23:01 49 0
하플.... 자리 많이 남앗네? 왜 나 떨어진겨 ㅠㅠ 14 10.05 22:56 676 0
아 폰카 개이뻐!!!! 7 10.05 22:55 157 4
아 이주연 개귀여워ㅋㅋㅋㅋ 7 10.05 22:41 121 3
케이링크 스탠딩 뛴 사람들 힘들었겠는데 10.05 22:04 113 0
Hoxy 하나콘은 중계해주나용? 2 10.05 21:54 107 0
마플 학년이 머리 자를 생각없을까? 7 10.05 21:26 191 0
영훈이 네모네모 챌린지 5 10.05 21:14 82 0
K-Link Festival 더보이즈 무대 1 10.05 20:37 7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7:32 ~ 10/6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