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이 글은 8개월 전 (2024/2/05) 게시물이에요
엔시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들 요드링 어디손가락에 꼈어 39 10.19 13:251806 0
엔시티도영이 막콘 양도 될까? 30 10.19 19:03831 1
엔시티드삼쇼 콘서트 이틀전에 양도 되려나? 21 10.19 20:01405 0
엔시티제노 왼블이야 오블이야?🥺 32 10.19 22:42425 0
엔시티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큰방에서 본 건데 14 10.19 21:221057 1
 
장터 도영 첫콘 원가양도 2:51 56 0
보통 시그 판매처 특전은 언제쯤떠?? 2:22 12 0
내가 f9인데 심들이라면 교환할거같아? 7 1:43 253 0
F13구역 뒷열이랑 1층 1열 둘중에 선택한다면 4 0:49 129 0
장터 드림 첫콘 교환구해!! f2 > f9 0:33 51 0
심들아 자컨 때 나온 127이 만든 별가사리 단체사진 있을까? 2 0:31 73 0
드삼쇼 앙콘 사첵 양도하는 심 0:31 64 0
⭐️⭐️⭐️큰방에서보고공유해 트위터 댈티양도사기꾼!!!!!!⭐️⭐️⭐️ 3 0:21 252 2
도영콘 취켓 하는 사람...? 2 0:19 140 0
하 너무 귀여워 지성이 1 0:16 35 0
자리 한 번만 봐주라.. 11 0:16 101 0
마플 플미 티켓 예매번호 알면 멜티 고객센터로 캡처해서 신고 가능함 6 0:15 161 0
[존] 혹시 예전에 콘서트이벤트할때 네오티켓 몇장정도여야했어? 4 0:08 54 0
근데 드삼쇼 이제 보니까 이번에 휠체어석도 vip석이 있네 2 0:04 204 0
자리 한번만 골라줄심...제발제벙 16 10.19 23:52 255 0
위시 일본 투어 현장박치기 6 10.19 23:37 167 0
장터 드림쇼 막콘 1층 > 그라 교환 구해요! 2 10.19 22:48 190 0
마크 줄이어폰 장면 보고 오열함 10.19 22:47 210 0
장터 드림 막콘 교환 ✋나 111 >> 🍀심 floor 10.19 22:46 80 0
제노 왼블이야 오블이야?🥺 32 10.19 22:42 4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