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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개월 전 (2024/2/0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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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삐삐 'I'll Be There' Poster 22 10.23 18:01178 15
 
하 뒤늦게 봐서 보고있었는데 끊겼어.... 2 06.08 20:49 54 0
OnAir 아니 편지 읽을 시간은 줘야지 1 06.08 20:49 36 0
아 텤투 그 파트를 마지막에 트는거 ㄹㅇ 개오바지 06.08 20:49 27 0
아 잠시만ㅜ 06.08 20:49 39 0
마지막 반칙 방탄 돌려줘ㅠㅠㅠㅠㅠㅠ 06.08 20:49 29 0
탄소들이랑 같이즐겨서 행복했다 06.08 20:49 24 0
최근 호블 봤는데 1 06.08 20:48 154 0
스파콘 오방🥰 2 06.08 20:48 50 2
야 진짜 수고햇따 탄소들아 탄소들 빵댕이들아 3 06.08 20:48 31 0
이게 내가 좋아하는 방탄이야 06.08 20:47 28 0
다행히도 우리 사이는 아직 여태 안 변했네ㅠ 06.08 20:46 26 0
OnAir 라고온 방탄ㅠㅠㅠㅠ 06.08 20:46 24 0
민윤기 머리 진심 겁나젛음ㅠ 06.08 20:46 37 0
마플 공방, 팬미팅 이런거 양도 걸리면 팬클럽자격박탈 하면 안되나 6 06.08 20:45 116 0
OnAir 아 행복해 가나디가 7명이야 1 06.08 20:45 40 0
저 스페셜땡스투에도 면역이 없음 1 06.08 20:44 48 0
🔥🔥 방방콘 끝났으니 스밍 확인과 엠카 사전툽 하고오자🔥🔥 1 06.08 20:43 26 0
헤메코 진심 개레전드다 1 06.08 20:43 31 0
아 오늘 너무 행복했다 탄소들이랑 방탄이랑 06.08 20:43 26 0
방탄이랑 탄소들이랑 하루종일 행복했다 06.08 20:42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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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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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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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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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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