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2l
이 글은 8개월 전 (2024/2/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마탑주ㅋㅋㅋㅋ 18 10:31299 0
에이티즈주말에 오프뛴 티니들 몸 안녕하니 19 11.04 08:14194 0
에이티즈오늘 홍중이 6k런 할랬는데 8 11.04 08:59150 0
에이티즈 민기랑 사니 8 9:38137 0
에이티즈맨션 오늘 밤에는 영업 안하나보네 9 11.04 23:16125 0
 
정보/소식 애니티즈 팝업스토어 5 02.06 20:03 239 0
윤호와 일본형님과의 만남 계속 되길 13 02.06 14:41 560 2
정보/소식 성화 윤호 여상 휴가사진💕 4 02.06 14:10 176 0
애들 휴가 잘 놀구 있나보당 3 02.06 13:45 116 0
윤호 남친짤 에바잖아 미쳣자나 6 02.06 13:36 232 0
왁스타블렛 잠깐 향 날린다고 방에 개봉해서 뒀는데 2 02.06 12:39 138 0
이거 봤어? 트타는 운명이야 6 02.06 12:02 286 0
티즈 덕질 재미따... 1 02.06 11:31 106 0
레코드 스토어 데이 앨범에 미공개 신곡 두 개 있는듯? 10 02.06 11:14 426 0
민기 자작곡? 3 02.06 11:13 73 0
이 카피바라 인형 민기 닮았어 5 02.06 10:02 180 0
곡이 굉장히 중독성이 있다. 2 02.06 00:45 93 0
요런 감성힙합 좋아하는 나티니 지금 우는중, 1 02.06 00:43 42 0
민기는...터널 같은 것도 되고 우린 코첼라 위에 서있어도 되고 3 02.06 00:37 86 0
유스에 이어서 터널 들으니까 민기감성이 뭔지 알 것 같다 1 02.06 00:29 65 0
밍티스가되 1 02.06 00:14 54 0
스케치북에서 스테이 커버곡 랩했던거 엄청 좋아하는데 그 연장선 느낌이라 1 02.06 00:14 45 0
터널 크레딧 1 02.06 00:13 85 0
Fix off 너무 좋다... 1 02.06 00:11 45 0
손에 타투들도 너무 좋아ㅜㅜ 2 02.06 00:11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8:24 ~ 11/5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