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161 21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1111 17:59722 1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421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6 10.04 18:48582 0
플레이브 난 우리 옷 구멍 뚫리는거 처리하는 방식이 재밌었다 41 10.04 12:361035 16
 
그래도 덕분에 시간빨리갔다 블래야 04.18 19:52 90 0
너네 천재냐 긴팔굿즈 사서 팔 자른댘ㅋㅋㅋㅋㅋㅋ 11 04.18 19:52 171 0
일부러 치킨 일찍 시켰는데 갑자기 20분 늘어남 04.18 19:52 75 0
너네 사레레할거니(=응원봉 2개 필요하니) 7 04.18 19:51 121 0
수량제한 있는거 어케 알아? 4 04.18 19:51 127 0
모자랑 팬콘 티셔츠 중에 하나만 고르면? 5 04.18 19:50 104 0
플둥이들아 너네 장사하면 잘 할 거 같아 2 04.18 19:50 139 0
사고 싶은거 다담았더니 151000원 04.18 19:50 94 0
하도 플레이브 플레이브해서 에센셜까지 올라왔길래 들어봤더니 (댓글임) 10 04.18 19:48 252 0
아 라방 라이브 처음이야ㅜㅜ떨려서 치킨시켰어ㅜㅜㅜ 8 04.18 19:48 129 0
헬ㄹ로아스테룸티 산 160플둥 14 04.18 19:48 130 0
콘굿즈 포함하니까 가뿐히 25 넘어버림 12 04.18 19:47 153 0
와치미우 진짜 뱀파이어컨셉인가바 1 04.18 19:46 122 0
저 블러된 포카 옷 뭐같아? 9 04.18 19:45 175 0
한정 수량인 상품들은 위시로 전체 주문 불가능? 1 04.18 19:45 143 0
마플 앰디 진짜 살게없음ㅋㅋㅋㅋㅋㅋ 3 04.18 19:45 307 0
이런 것도 물어도 되나?? 오프 행사 잘 안 가는 사람인데 15 04.18 19:44 176 0
우산 실물 어때? 5 04.18 19:43 136 0
팬콘티셔츠 색 추천좀 해줘.. 10 04.18 19:42 137 0
마플 초반에 팝업간 플둥이는 바보가 되었습니다 8 04.18 19:41 3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8:34 ~ 10/5 1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