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일주일 됐다ㅎㅎ
섭이 운동하는거 보고 대단해 보이기도 하구 호기심도 생겨서...마침 동네에 있더라구!!
그래서 용기내서 시작했당!(참고로 극I인간임..)
근데 재밌어! 섭이 말대로 지루하지 않고, 미트나 샌드백 칠때 제대로 잘 맞아서 팡팡 소리나면 속 시원하고 너무 좋더라!!
섭이처럼 열심히 해봐야징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