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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개월 전 (2024/2/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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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장터본인표출재현이 팬콘 양도할게 (조건 매우 까다로움) 73 10.16 21:5516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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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영이 길고 얇고 판판해서 전신짤이 좋음 4 02.07 10:41 157 0
아 근데 왜 나는 이런 착장이 좋냐ㅋㅋㅋㅋㅋㅋㅋ 3 02.07 10:32 149 0
도영이 돌가 레이스 사진... 풀착 이건가봐 😳 15 02.07 10:15 12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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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작가님들 포타 터뜨리셨네.. 하 1 02.07 09:56 521 0
정보/소식 도영 돌체앤가바나 2024 봄-여름 캠페인 사진 18 02.07 08:59 73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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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꿍디보니까 기분좋아짐5 02.07 03:22 154 0
나 회사에서 도영정우해찬지성 롤이야 3 02.07 00:59 478 0
왕왕즈 가는심들 슬로건 챙겨? 3 02.07 00:47 190 0
와 오늘 뜬 사진도 지난 번에 텐이 지나가던 곳에 전시되던 사진이었어 2 02.07 00:44 145 0
텐아 니가 내 메두사다 3 02.07 00:28 79 0
아 테니 티저 진짜 전시회로 열어줘야 함 2 02.07 00:16 122 0
텐은 덜어낼수록 최고고.. 같은 얼굴에서 다양한 분위기를 낸다는게 진짜 미친듯 2 02.07 00:10 54 0
이 사진 너므 예쁘다 2 02.07 00:08 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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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술이라는 말밖에 안 나옴 02.07 00:05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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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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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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