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07) 게시물이에요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선착순 214명 161 09.28 12:536437 0
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6 09.28 12:40303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2 09.28 17:15620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6 09.28 14:40353 0
세븐틴 루부탱 뿌 17 09.28 04:42694 3
 
늦덕은 만약 미니틴으로 인형만들면 갖고시퍼.. 2 16:46 34 0
마플 인팤아인팤아 2 16:45 27 0
쿠키땡겨ㅋㅋㅋㅋㅋㅋ 16:44 5 0
슈아 미국 살던 어린시절에 2 16:40 53 0
장터 고양콘 첫날 토요일 양도해용 13 16:39 97 0
세븐틴으로 가득찬 내 핸드폰.,, 2 16:38 64 0
위버스샵 팬싸 특전 질문 16:36 19 0
슈아 너무 귀여워 16:35 9 0
이번 앨범 캐럿반 다들 어디서 사?? 5 16:35 31 0
쿠키집에서 일 했던 나 2 16:33 89 0
슈아 처음 한거치곤 잘한다 16:32 12 0
고잉으로 svt 요리 경연해도 재밌을거같음 6 16:32 54 0
슈아 단 거 안 좋아함 16:32 17 0
그래그래 슈아야 너 단거 안좋아해 16:24 31 0
ㅋㅋㅋㅋㅋㅋ슈아 진짜 꿋꿋하게 단거 싫어한다는거 너무 웃김 16:24 28 0
슈아 단 거 진짜 좋아하는 것 같은데 16:24 32 0
슈아 뭔가 텍스트로 보면 넘 귀엽지않아? 2 16:23 61 0
와 슈아 쿠키 진짜 맛있겠다 2 16:19 34 0
치링치링 슈아 위버스 1 16:19 14 0
뭔가 사자왕자님..멤버들한테 말하는 목소리보다 2 16:10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58 ~ 9/29 1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