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l
이 글은 8개월 전 (2024/2/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주연 영훈 다음주 노포기 나온대 26 10.26 22:011227 6
더보이즈아니 현재 누나한테 화났을 때 썰 중에 12 10.26 16:03640 0
더보이즈 나의안경미남 당신에게반했습니다 9 10.26 22:23179 5
더보이즈 내일 컴백대비 스밍화력체크 한대! 8 10.26 23:1167 1
더보이즈더비들 이거 한번만 확인해줘 7 9:59148 4
 
선우 솔로무대 찢음 ㅋㅋ 14 03.26 19:10 786 7
우리 저번에 투표한 거 스밍 지원됐네 2 03.26 19:02 169 0
물음표볶음밥 ㅠㅠ 1 03.26 18:45 117 0
엠카 이거 재현이가 올린 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3.26 18:31 1176 0
주연이 인스타 주접댓글에 댓글 달아주고잏다 7 03.26 18:19 1146 1
삐뽀 주연 인스타 9 03.26 18:07 87 2
삐뽀 주연 버블 9 03.26 17:19 502 0
엠카에서는 교복 입어줬으면 좋겠다 17 03.26 16:28 225 0
나 아직 실물앨범 못만져 봤어 12 03.26 16:14 265 0
애들 동스케 나오넼ㅋㅋㅋ 4 03.26 16:04 213 1
어뜨케.... 2 03.26 15:58 150 0
선우 아돌라 솔로 진짜 궁금하다 1 03.26 15:56 125 0
삐뽀 릴스 3 03.26 15:26 68 0
선우 솔로무대 있어????? 아돌라콘! 4 03.26 15:17 191 0
공방 스밍 몇회일까 6 03.26 14:52 178 0
주연이 데이즈드 화보 진심 잘찍었다 6 03.26 14:46 156 4
마플 근데 우리 챌린지 안무 왜 이리메라 하는거야? 21 03.26 14:38 605 0
영후니 이거 뒷모습 너무 귀엽 4 03.26 14:37 103 0
삐뽀 선우 인스타 2 03.26 14:07 54 0
창민이랑 영훈이가 이번에 챌린지 담당인갘ㅋㅋㅋㅋㅋㅋ 5 03.26 14:05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2:28 ~ 10/27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