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3l
이 글은 8개월 전 (2024/2/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살롱드립 인스타 석진이 26 11.05 14:25972 21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진 I'll Be There 빌보드 글로벌 Excl. U.S.10위 23 11.05 04:321091 18
방탄소년단 석지니 I'll Be There 빌보드 버블링차트 8위다 21 11.05 19:55559 12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일본 인터뷰 꼭 읽어보기야 오직 사랑만 줄 것을 굳게 맹세 19 11.05 09:25340 21
방탄소년단 하이브 컨퍼런스콜 방탄 26년 활동 관련 언급 18 11.05 15:20554 4
 
띠박 이러면 난 또 뎀질때까지 아미를 할 수 밖에 없게되 5 03.31 16:18 155 5
아 그치 봄에는 꽃보는 골댕이지ㅠㅠㅠ 03.31 16:17 58 0
삐삐 준이 인스스ㅠㅠㅠㅠ 12 03.31 16:16 799 8
이번 한번만 남친이랑 꽃구경 드립 허락해주라 3 03.31 16:16 118 0
남주니 호떡 먹은거니!!! 1 03.31 16:16 109 1
꽃 좋아하는 댕댕이😍 03.31 16:16 91 0
아 행복해 3 03.31 16:12 85 1
삐삐 준스타 1 03.31 16:12 60 1
삐삐 남준이 인스타 게시물 2 03.31 16:12 70 1
강원fc 공계에 태형이 쇼츠 올라옴 1 03.31 16:01 107 0
와..... 뷔자님 얼굴 너무 고트인데 (기사사진) 2 03.31 15:53 208 2
오늘 태형이 기사사진 개에바; 4 03.31 15:52 184 1
내일 댄스 워크샵 간다.. 떨린다.. 24 03.31 15:49 77 0
태형이 웃는거봐 ㅠㅠㅠㅠ 1 03.31 15:43 152 3
홉토리 호비 티롱이 인스스 봤나보당ㅎㅎ 1 03.31 15:34 118 0
아... k리그 경기 자주 보러 가는데... 03.31 15:30 81 0
실시간 태형이보니 더 보고싶은거 나만 그러는 거 아니지 1 03.31 15:29 71 0
호비 팝업 웰컴기프트는 오늘만 주는거야? 4 03.31 15:26 115 0
아 감동되… 5 03.31 15:22 112 1
노몰드에서 쉼미싐미야 이게 무슨 뜻이야? 3 03.31 15:10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22:50 ~ 11/6 2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