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심들은 어느 쪽이야 골라봐 21 09.15 18:111650 1
엔시티 헐 천러 염색했다!! ㅅㅍㅈㅇ 15 09.15 12:211741 0
엔시티 도영이 요 후드집업 손민수한 심들있니?? 22 09.15 21:23930 0
엔시티일이칠 보고싳어ㅠㅠㅠㅠㅠㅠㅠ 14 17:17579 0
엔시티그럼 올해 남은게 17 09.15 17:48780 0
 
정보/소식 페리페라 사부작즈 포카 증정 프로모션 3 22:20 78 0
내년에 127투어하면 먹투유 해외편 찍으면 좋겠다 1 22:16 55 0
아니 마크 벌써 일어났어? 8 22:10 152 0
개설레고개재밌는나페스추천좀! 3 22:04 43 0
오잉 인스타 보다가 광고 떴는데 마크 천러 농구 유니폼 파나봐 7 22:00 137 0
천러 말고 만러ㅋㅋㅋㅋㅋ 3 21:12 87 0
127 내년에 투어 가능성 있어?? 13 20:52 802 0
장터 요드링 사이즈 교환할 심 있을까... 2 19:49 146 0
잠재적 로맨스 본 심 있어?? ㅅㅍㅈㅇ 2 19:46 108 0
3분까지 필요 없어 2 19:17 117 0
정보/소식 Wish 3분까지 필요없어 진짜임 6 18:06 285 3
일이칠 보고싳어ㅠㅠㅠㅠㅠㅠㅠ 14 17:17 579 0
해찬이 진짜 기특하다 6 17:16 325 0
[존] 복각 또 나올 가능성 있지?? 8 17:01 120 0
심들아 드림 컴백일 11월 11일일거 같아?? 9 16:49 384 0
정보/소식 도블도블 2 15:47 44 0
마크랑 해찬이는 진짜 그냥 둘이 너무 다른건데 2 15:45 316 0
마크천러 인스타 봐봐 4 15:31 203 0
이런게 과시죠 1 15:26 155 0
정보/소식 해찬 버블 2 15:24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2:50 ~ 9/16 2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