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2/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아 우리 올해 들어 유튭 구독자 300만명 늘었어...... 35 10.01 15:572067 3
세븐틴 K구역 19열 6번 36 10.01 23:361456 8
세븐틴봉들아 오늘 뭐해 33 10.01 09:50649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7:012073 0
세븐틴와 이번거 타이틀곡 진짜 헷갈린다ㅋㅋㅋㅋ 20 10.01 13:17973 0
 
lets wipe away our tiny issues with tissue 3 04.24 00:13 124 0
순서대로 쿱스 민규 원우 버논 9 04.24 00:13 370 0
응원봉 송장번호떴다 5 04.24 00:13 93 0
청춘찬가 사진뜬거말이야 2 04.24 00:12 136 0
공개 시기는 다르지만 틴에이지 때 생각난다.. 1 04.24 00:12 73 0
너무신나ㅋㅋㅋㅋㅋㅋ 04.24 00:12 42 0
사녹 고민된다 17 04.24 00:11 262 0
사녹 공지 이제봤네 04.24 00:11 51 0
ㅇㄴ 보컬팀 뮤비까지 다 보려면 딱 한달 남음 2 04.24 00:10 82 0
취켓 하고 있는 봉 있니...? 6 04.24 00:10 185 0
퍼포팀이랑 마법,마법주문,환상적 이런거 진짜 너무 잘어울려ㅋㅋㅋㅋㅋㅋ 04.24 00:09 42 0
나 왜 당연히 유닛 뮤비 나오는지 알았지 04.24 00:09 73 0
혹시 사녹 신청하는것도 티켓팅같은느낌이야? 5분 주잖아 5분안에 100명 다 차.. 32 04.24 00:09 276 0
아니 돌쫑이 유학간게 진짜 유학이었냐구 4 04.24 00:09 324 0
5월 내내 컴백하는 기분 4 04.24 00:09 66 0
타이니 이슈 줄어서 티슈클럽 04.24 00:08 65 0
오라 고잉이여. 오늘 드디어 고잉이다 3 04.24 00:08 80 0
택시가 어떻게 포르쉐 5 04.24 00:07 239 0
헉 얼마전에 주니가 위버스에 올린 사진.. 7 04.24 00:07 269 0
이거 어케 골ㄹ라 1 04.24 00:06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4:06 ~ 10/2 14: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