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3l
이 글은 8개월 전 (2024/2/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근데 예사나 그런 곳은 34 10.18 19:041109 0
엔시티다들 요드링 어디손가락에 꼈어 22 13:25894 0
엔시티다들 뉴믐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난 구믐을 삼… 17 10.18 20:03762 0
엔시티/정보/소식24일 6시 재현 솔로 음원 공개 ㅠ ㅠ 14 10.18 09:14440 11
엔시티나 4층 처음가는데 13 10.18 11:26321 0
 
아 잘못눌러서 신청됐어 04.03 21:59 62 0
플로어 f1 f6 이런데는 4 04.03 21:55 261 0
위버스 컴이 나을까 폰이 나을까 3 04.03 21:46 102 0
생각해보니 오늘 드림 티켓팅 중 3명이 주민번호 없네 9 04.03 21:45 315 0
심들 티켓배송 받을 때 대면으로 원한다하면 받을 수 이쏘? 8 04.03 21:38 202 0
나 이번에 연출이 너무 궁금해 04.03 21:37 52 0
시야 말이야 1층부터는 그물망이 다 있는거야??! 11 04.03 21:34 258 0
플로어 취소표 1도 없진 않겠지? 4 04.03 21:32 251 0
사쳌 관련 문의는 대체 어디에 해야돼…? 2 04.03 21:31 130 0
드림쇼 잔여석 알려주는 거 5 04.03 21:23 423 1
근데 티켓배송비 왜케 비싸ㅜㅜ 3 04.03 21:21 186 0
장터 드림 스무디 트레카 2 04.03 21:20 87 0
심들아 티켓배송 내가 이해한 게 맞아? 8 04.03 21:15 287 0
텐 진짜 안늙어,, 2 04.03 21:09 67 0
사쳌때 샌드위치 들고 들어가도 되나? 9 04.03 21:06 240 0
장터 중콘 2층 왼블 -> 오블로 자리 교환 구해요! 04.03 21:05 43 0
근데.. 나 궁금한게 태용콘 사첵때는 나가고 다시 들어왔거든? 이번 드림때는 심.. 28 04.03 21:04 402 0
심들아 혹시 태용이 포카 하나만 찾아줄수있을까??🥹 4 04.03 21:04 68 1
사첵 진짜로 못나가게 할까? 2 04.03 21:03 150 0
102구역 4열은 시야방해없을까? 04.03 21:01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